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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QS' SK 문승원, 6이닝 3실점 호투에도 '패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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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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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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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원
문승원
SK 와이번스 우완 문승원이 시즌 4번째 퀄리티 스타트로 호투했지만 시즌 3승에는 실패했다.

문승원은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주중 3연전 가운데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했다.

문승원은 1회초 이정후룰 좌익수 직선타, 윤석민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다음 김웅빈에게 1루 방면 땅볼 타구를 유도했다. 하지만 1루 베이스를 맞으면서 내야 안타가 됐다. 채태인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하지만 2회초 첫 실점했다. 선두 김하성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내준 문승원은 고종욱을 2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김민성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3루 주자 김하성이 태그업으로 홈을 밟아 점수를 내줬다. 이후 박동원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문승원은 3회초 안정감을 찾았다. 선두 허정협을 중견수 플라이, 이정후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다음 윤석민까지 1루수 플라이로 돌려세웠다.

문승원은 4회초 두 번째 점수를 내줬다. 선두 김웅빈을 3루 땅볼로 처리했지만 채태인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김하성에게도 중전 안타를 맞으며 1사 1,3루의 위기를 맞았다. 여기서 고종욱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2실점째를 했다. 그다음 김민성을 헛스윙 삼진, 박동원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문승원은 5회초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선두 허정협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문승원은 다음 이정후를 포수 팝플라이로 잡아냈다. 윤석민을 3루 땅볼로 잡아냈고, 그 사이 허정협이 2루까지 진루했다. 김웅빈 타석에서 폭투를 범하며 허정협을 3루에 보냈다.2사 3루에서 김웅빈에게 2루 땅볼을 유도했지만 2루수 로맥의 수비 실책으로 3실점째를 했다. 이후 채태인의 볼넷, 김하성의 삼진으로 이닝을 끝냈다.

문승원은 6회초 선두 고종욱을 유격수 플라이 아웃, 김민성을 좌익수 직선타로 잡아내며 손쉽게 2사를 만들었다. 박동원에게 우전 안타를 내주긴 했지만 허정협에게 삼진을 솎아냈다.

문승원은 7회초 시작과 동시에 마운드를 김태훈에게 넘기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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