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타이어 (82,700원 ▼800 -0.96%)공업(주)은 사업부문의 전문성 제고 차원에서 고무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주)디티알 오토모티브로 자동차용 축전지, 자동차용 부품 등 사업을 맡는다. 분할설립회사는 동아타이어공업 주식회사로 자동차용 고무제품 사업을 맡는다.
- 2017.06.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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