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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대책 이후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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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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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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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KB국민은행
/자료=KB국민은행
전국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이 정부의 6.19 대책 발표를 계기로 둔화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9일 현재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대비 0.07%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상승률이 0.01%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수도권(0.12%)은 서울(0.23%)과 경기(0.06%), 인천(0.08%)이 모두 올랐다.

서울은 강남(0.23%)보다 강북(0.24%)의 상승률이 높았다. 강남 3구인 강남구(0.11%)와 서초구(0.20%), 송파구(0.09%)는 매매 및 투자수요가 떨어졌다.

수도권에서 세부 지역별로 동작구(0.54%), 노원구(0.45%), 금천구(0.39%), 구로구(0.33%), 강서구(0.33%) 순으로 상승했다. 화성, 양주, 안성, 이천 등은 보합(0.00%)이었고 하락한 곳은 없었다.

지방 5개 광역시(0.02%)에서는 대구(-0.01%)와 울산(-0.03%)이 하락했고, 부산(0.07%)과 광주(0.01%), 대전(0.01%)은 상승했다.

세부 지역별로 부산 중구(0.23%), 부산 사하구(0.19%), 부산 금정구(0.09%), 부산 남구(0.09%), 부산 해운대구(0.09%) 순으로 올랐다. 낙폭은 울산 북구(-0.13%), 대구 동구(-0.04%), 대구 달성군(-0.01%) 순으로 컸다.

기타시도(0.00%)에서는 세종(0.16%)과 전남(0.07%), 강원(0.06%)이 상승했다. 충북(-0.04%), 경북(-0.03%), 경남(-0.03%), 전북(-0.01%)은 하락했다.

세부 지역들 가운데 세종(0.16%), 진주(0.15%), 순천(0.14%), 여수(0.10%), 강릉(0.07%)의 상승폭이 컸다. 창원 성산구(-0.21%), 거제(-0.13%), 청주 흥덕구(-0.09%), 청주 서원구(-0.08%), 구미(-0.07%) 순으로 떨어졌다.

전국(0.01%)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역별 상승률 차이가 컸다. 서울(0.06%)은 강남(0.04%)과 강북(0.09%)이 모두 올랐다. 수도권(0.04%)도 상승했지만 5개 광역시(-0.01%)와 기타지방(-0.03%)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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