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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희연 "자사고 폐지, 제도개선해달라" 정부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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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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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송영성 인턴기자 =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외고·국제중 재지정 평가에서 평가대상 5개교가 모두 재지정이 확정됐다.

시교육청은 자율형사립고 3곳(경문고·세화여고·장훈고), 외국어고 1곳(서울외고), 특성화중 1곳(영훈국제중)의 재평가 결과 5개 학교 모두 지정취소 기준 점수(60점)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자사고·외고 폐지에 대한 공을 정부로 넘겼다.

조 교육감은 "자사고를 법적으로 그대로 둔 채 단지 교육감이 평가를 통해 지정 취소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정부가 법령상에서 제도적으로 자사고와 외고 유형을 없애 현 정부의 공약으로 정립된 자사고와 외고 폐지를 현실화하는 차원으로 이행해 달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2017.6.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2017.6.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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