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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한미정상회담 "신뢰회복 의미…실속 없는 속빈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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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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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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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문재인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7.6.30/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7.6.3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의당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한미동맹 강화에 의미를 두면서도 여전히 숙제가 남아 있어 아쉽다고 평가했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1일 서면 논평에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총론적으로 한미 신뢰회복 및 동맹관계를 강화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러나 각론을 들어가보면 안보도 경제도 어느 것 하나 해결된 것도, 실리를 취한 것도 없는 속 빈 강정이었다"고 밝혔다.

손 수석대변인은 "사드문제, 한미FTA 재협상, 방위비분담금 증액 등 풀었어야 할 숙제를 여전히 남겨두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가 우리 기업들을 통해 5년간 40조 원에 달하는 선물 보따리를 풀어주면서까지 트럼프 대통령에게 바쳤던 찬사가 안타까울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미국과 풀어야할 숙제만 한짐 지고 돌아오는 것은 아닌지, 돌아오는 문재인 대통령의 무거운 어깨가 안쓰럽다"며 "문재인 대통령께서 앞으로 여야 협치를 통해 한미 간 어려운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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