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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일부터 민방위대피시설 일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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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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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서울시청 전경.© News1
서울시청 전경.© News1

서울시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으로 한반도 주변 긴장감이 고조됨에 따라 3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민방위대피시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는 안내·유도표지판 관리 상태, 시설 개방 및 적치물 적재 여부 등 대피시설 운영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한다.

시는 관공서·대형오피스텔 등이 밀집되어 있는 6개 자치구(종로, 중, 용산, 서초, 강남, 송파) 대피시설 830개소를 시범 점검한 뒤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총 3280개 민방위대피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김기운 서울시 비상기획관은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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