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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 뽀로로가?" '뽀통령' 증강현실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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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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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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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프렌즈', 뽀로로와 함께 곳곳에 숨겨진 동물 찾는 AR 콘텐츠…게임하면서 기초 교육까지 '1석 2조'

'뽀로로프렌즈' 출시에 맞춰 개관한 '뽀로로프렌즈 뮤지엄'. / 사진=이원광 기자
'뽀로로프렌즈' 출시에 맞춰 개관한 '뽀로로프렌즈 뮤지엄'. / 사진=이원광 기자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를 증강현실(AR) 속에서 만나는 유아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뽀로로프렌즈'가 출시됐다. 게임 방식의 AR 콘텐츠를 즐기는 가운데 뽀로로를 통해 기초 생활습관을 배우게 하면서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AR 플랫폼 전문기업 소셜네트워크는 1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뽀로로프렌즈'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뽀로로프렌즈'는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것으로, 소셜네트워크가 개발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이에스에이 (295원 상승31 -9.5%)가 국내 배급을 담당한다.

뽀로로프렌즈는 3~7세 아이들을 상대로 개발된 동물찾기 애플리케이션이다. 뽀로로의 안내로 증강현실 속에 숨겨진 동물들을 찾아 사진을 찍는 방식이다. 사진 찍기에 성공한 동물들은 '동물원'에 담아 수시로 들여다보면서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동물 및 생태환경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유아 교육용 콘텐츠 '생활습관 놀이'도 담겼다. 뽀로로가 스마트폰 화면 속에 등장해 아이들에게 옷 갈아입기, 정리하기, 양치하기 등을 소개한다. 뽀로로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생활습관을 직접 알려주면서 교육 효과는 물론 부모들의 육아 부담도 줄인다는 설명이다.

수익 모델은 동물 사진찍기용 코인 구매에 과금하는 형태다. 매일 30개의 코인이 무료 제공되는데, 많은 동물을 찾기 위해선 추가 코인 구매가 필요하다. 이 외에도 사용자 증가에 따른 광고 수익과 유료 콘텐츠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또 '뽀로로프렌즈' 출시에 맞춰 '뽀로로프렌즈 뮤지엄'도 개관했다. '뽀로로프렌즈' 시연공간 및 뽀로로 캐릭터를 색칠하는 '알록달록뽀로로와 색칠놀이', 스크린 속에서 동물 친구를 찾는 '꼼꼼숨어라! 뽀로로프렌즈 찾기', 터치를 통해 버블 속 뽀로로를 구하는 '버블팝 뽀로로를 구해줘'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블루스퀘어 내 한남아트갤러리에서 운영된다.

소셜네트워크 관계자는 "아이들이 증강현실 속에서 '뽀로로프렌즈'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기초 생활습관과 동물 및 생태환경 등을 배우도록 구성했다"며 "아이들은 자신의 방과 거실, 화장실에서 뽀로로를 만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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