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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세계적 야영대회 '세계잼버리' 유치 위해 바쿠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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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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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차 세계스카우트총회서 2023년도 개최지 결정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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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오는 15~16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제41차 세계스카우트 총회'에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2023년 세계잼버리 유치 대표단 정부 관계자로 참석한다고 14일 밝혔다.

세계잼버리는 세계스카우트연맹에서 4년에 한 번 개최하는 전 세계적인 야영대회로 세계 스카우트 대원 약 5만명 이상이 참여한다.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는 오는 2022년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전북 부안 새만금에 세계잼버리 유치를 추진 중이다.

개최지는 3년마다 개최하는 세계스카우트 총회에서 167개 스카우트 회원국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곳으로 결정된다. 현재 한국의 새만금과 폴란드의 그단스크가 경합 중에 있다.

주무부처인 여가부를 비롯해 외교부, 새만금개발청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정부대표단은 한국스카우트연맹, 전북도 관계자 등 대표단원들과 함께 현지에서 개최 후보국으로서의 유치 활동 및 프리젠테이션에을 벌일 계획이다.

우선 15일 열리는 한국 리셉션 행사에서는 새만금 잼버리 유치의지를 밝히면서 개최계획을 설명하고, '국제의 밤' 행사에서는 우리 문화를 소개하게 된다. 총회기간에는 한복·붓글씨 체험공간과 홍보영상 등으로 구성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유치결정일인 16일 오전에 진행되는 개최 후보국 프레젠테이션 발표에서는 개최 계획과 역량을 강조한다.

정부는 한국스카우트연맹, 전라북도 등 주관기관과 함께 2015년부터 민·관 합동으로 회원국들과의 개별 접촉, 주요 스카우트 행사 참석, 재외공관을 통한 유치활동 등을 통해 세계잼버리 유치를 추진해왔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세계잼버리는 세계적인 청소년행사로서 국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 문화 확산 및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에 큰 계기가 된다는 면에서 새만금 유치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해 왔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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