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US오픈] '우승후보' 나달-페더러, 나란히 8강 진출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9.05 10:1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왼쪽부터 라파엘 나달, 로저 페더러. /AFPBBNews=뉴스1
왼쪽부터 라파엘 나달, 로저 페더러. /AFPBBNews=뉴스1
2017 시즌 테니스 메이저 대회 정상을 양분하고 있는 '우승후보' 라파엘 나달(스페인, 세계랭킹 1위, 31)과 로저 페더러(스위스, 세계랭킹 3위, 36)가 나란히 US 오픈 8강에 진출했다.

나달은 5일 오전 1시 3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에 위치한 아더 애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US 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알렉산드르 돌고폴로프(우크라이나, 세계랭킹 64위)를 3-0(6-2, 6-4, 6-1)으로 완파했다.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나달은 1월 열린 호주 오픈에서는 페더러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지만 6월 열린 프랑스 오픈에서는 스탄 바브린카(스위스, 세계랭킹 4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자신의 프랑스 오픈 10번째 우승이었다.

페더러 역시 이번 US 오픈 8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페더러는 이날 열린 16강전에서 필립 콜슈라이버(독일, 세계랭킹 37위)를 3-0(6-4, 6-2, 7-5)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페더러는 서브 에이스를 7개나 잡아내며 완승을 거뒀다.

페더러는 이번 시즌 메이저 대회를 2차례나 제패하며 나달과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과 7월 각각 열린 호주 오픈과 윔블던 오픈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지난 6월 열린 프랑스 오픈을 참가를 포기하고 윔블던 오픈에 전념하기로 했었다.

한편 오는 7일 열리는 8강전에서 나달은 안드레이 루브레프(러시아, 세계랭킹 53위)와 맞붙고, 페더러는 후안 마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 세계랭킹 28위)와 진검 승부를 벌인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북한 연결도로 만든다고…'붕괴' 위험에도 공사 논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