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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핀테크 스타트업 싱가포르 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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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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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박원순 시장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서울시-핀테크 대표단 서밋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등포·여의도 핀테크 특구 지정과 메신저를 통한 지방세 납부 등 서울시와 핀테크 기업 간 협력개발사업 방안이 논의됐다. 2016.4.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박원순 시장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서울시-핀테크 대표단 서밋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등포·여의도 핀테크 특구 지정과 메신저를 통한 지방세 납부 등 서울시와 핀테크 기업 간 협력개발사업 방안이 논의됐다. 2016.4.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시는 5일 싱가포르에서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서울 스타트업 피치데이 인(in) 싱가포르'를 개최한다.

'AIZEN' 등 서울의 핀테크 스타트업 9개 기업과 함께 싱가포르 최대 핀테크 인큐베이션센터를 운영하는 벤처캐피탈 '마블스톤그룹', 전문 투자사, 은행·카드사 등 약 5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의 사업 아이템 설명, 싱가포르 투자자와 현지 금융사와 면담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마블스톤그룹과 핀테크 산업, 스타트업 육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마블스톤그룹은 서울시 핀테크 인큐베이션 센터 개관 후 입주기업의 해외진출과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파트너로서 협력하게 된다.

김대호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국내 핀테크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투자유치로 세계적 핀테크 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서울시 아시아 핀테크 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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