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경일대, 베트남서 글로벌 스프링보드 캠프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9.05 12:3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경일대, 베트남서 글로벌 스프링보드 캠프
경일대학교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2017 창업우수학생 글로벌 스프링보드 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경일대 학생 25명과 호치민기술대학교(HUTECH) 학생 25명까지 총 50명이 참가했으며, 10명씩 5팀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프 프로그램은 '베트남 S.M.A.R.T STARTUP'을 주제로 베트남 현지 진출 사업 모델 도출, 한국 창업팀과 베트남 가족기업 간 공동사업 협력 협약 체결, 판매 계약 추진 등이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5박 7일 동안 △S(Strategy)-베트남 진출 전략 수립 △M(Marketing)-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네크워크 구축 △A(Administration)-베트남 사업 추진을 위한 현지 업무 인프라 구축 △R(Research)-목표 시장 분석을 위한 현지 시장조사 활동 △T(Technology)-사업아이템의 현지화를 위한 기술 개발 업무 등 5개 주요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전자공학과 황병진 학생 팀은 베트남에서 직접 시장조사를 하며 상수도 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을 발견하고 텀블러에 정수필터를 설치해 맑은 식수를 얻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이외에도 편의점 프린팅 서비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최종 사업 계획서 발표에는 베트남 5개 업체가 참여해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계획을 심사하고 의견을 내놓았다.

황병진 학생은 "베트남에서 호치민기술대 학생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시장조사도 함께 할 수 있어 의미 있었고, 한국 창업전문가와 현지 시장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전문적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베트남은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비즈니스 파트너인데 직접 현지 시장을 엿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일대는 호치민기술대와 우수 인적자원, 교육시스템, 기술 개발 지원, 창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향후 공동으로 전문가 멘토링 및 글로벌 창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중장기적인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7만전자' 되자 또 파운드리 분사설...삼성 반도체의 고민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