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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코마린 컨퍼런스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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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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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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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분야 '4차 산업과 그린비즈니스' 전망

한국선급(회장 이정기)은 다음 달 25일을 시작으로 사흘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코마린 콘퍼런스(Kormarine Conference 2017)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과 공동주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제4차 산업과 그린 비즈니스 크리에이션'(Industry 4.0 and Green Business Creation)을 주제로 한국 조선산업의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는 조선·해양 분야의 새로운 번영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와 석학들이 집결한다.

우선 첫날인 2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배리 스티븐스 국장 기조 연사로 나서 '오션이코노미 시대' 선도를 위해 한국 조선산업 역량 연구결과를 재조명한다.

이어 케임브리지 교수를 지낸 KABC 토니 미셸 대표가 현재의 글로벌 경제 분석과 한국경제에 닥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솔루션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대 LNG 운반선 선주사이자 세계 선박 시장에서 절대적인 구매력을 지닌 그리스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를 비롯해 인도 국영 고아조선소(Goa Shipyard), 베트남 국영 해운(Vietnam National Shipping Lines) 등이 이번 콘퍼런스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비즈니스 교류 기회가 기대된다.

마란가스사의 스타브로스 핫지그리고리스 사장은 26일 직접 연사로 나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국선급 관계자는 "코마린 콘퍼런스는 세계의 리더들과 한자리에 모여 조선해양산업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선급도 제4차 산업혁명에 맞추어 선박 사이버 보안 기술과 e-Navigation 등 관련 기술개발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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