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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리운 나의 딸, 마지막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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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리운 나의 딸, 마지막 가는 길'

  •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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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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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사진]'그리운 나의 딸, 마지막 가는 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故 조은화·허다윤양의 어머니가 발인을 마치고 손을 잡고 있다. 이날 발인 엄수를 마친 두 학생의 유골은 다른 세월호 희생자들이 잠든 경기 평택 서호공원에 안치된다. 2017.9.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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