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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北, 개성공단 몰래 가동.. 정부 대응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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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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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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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금강산 관광특구 자산도 무단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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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은 북한이 우리 정부 몰래 개성공단을 가동하는 것에 대해 "정작 중요한 일들에 손 놓고 있는 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종철 바른정당 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정부의 각성과 기민한 대응을 촉구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미 지난 8월 공단 내 남측 입주기업 차량 100여대가 사라졌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었는데 여전히 확인 중이라는 답변만 내놓는 정부가 한심하다"며 "우리 정부는 무엇하고 있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개성공단 가동이사실이라면 불법적 행동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기업재산의 보호와 국제적 수준의 기업활동 보장 등을 명기한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북한은 금강산 관광 특구 내 우리 자산도 중국인 관광에 무단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정부는 북한에 분명한 항의와 상응한 조치를 내놔야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한반도는 북한으로 인한 위기 국면"이라며 "북핵만이 아닌 모든 방면에서 철저히 대처해 그 모든 활동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수렴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최근 북한이 개성공단 내 19개 의류공장을 은밀히 가동하고 있고 불빛이 새지 않도록 가림막까지 설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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