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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마지막 편 '배국수' 무슨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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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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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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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이 tvN '삼시세끼'에서 만든 배국수 /사진=tvN 캡처
에릭이 tvN '삼시세끼'에서 만든 배국수 /사진=tvN 캡처
에릭이 '배국수'라는 생소한 음식을 만들어 '삼시세끼' 마지막 편을 빛냈다.

13일 밤 9시 50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에서는 에릭이 마지막 목장일을 마친 후 배국수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에릭은 이 편에서 배국수라는 색다른 메뉴를 제시했고, 함께 출연한 윤균상이 옆에서 그의 요리과정을 거들었다. 두 사람은 배를 갈고, 고명으로 올릴 불고기도 만들었다. 이어 자작하게 양념으로 익힌 후, 미리 삶은 면과 배즙을 함께 섞었다. 그리고 배 육수에 면을 넣고, 볶은 불고기와 오이, 고추를 올려 플레이팅 했다.


배국수는 달고 시원한 배와 짭쪼름한 고기가 어우러져 맛의 조화를 이루는 면요리로, 조선의 왕 고종이 즐겨 먹었던 음식으로 알려져있다. 완성된 요리에 윤균상은 "희한한 비주얼"이라며 궁금해했고, 이서진도 "희한한 음식"이라고 말했다.

국수 마니아 이서진은 오랜시간 면을 비볐고, 맛을 본 뒤 “(달고 맛있는) 한국 배니까 (이런 맛이) 가능하다”고 극찬했다. 그는 특이한 매력을 가진 배국수 맛에 홀딱 반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은 주민들의 따뜻한 배웅 아래 촬영을 마무리지었다. 오는 20일, 미공개 에피소드 감독판이 방영되며 '바다목장 편'은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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