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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김주혁, RIP"…"허세다" vs "뭐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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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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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3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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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배우 유아인이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고 김주혁에게 남긴 애도의 메시지를 일부 누리꾼들이 문제 삼으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0일 유아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교통사고로 숨진 김주혁을 애도하는 글을 남겼다. 유아인은 "애도는 우리의 몫; 부디 RIP"라는 글과 함께 영국 가수 벤저민 클레멘타인(Benjamin Clemantine)의 곡 'Condolence'의 음악 커버 사진을 게시했다. 'RIP'는 '평화롭게 잠들다'(Rest In Peace)의 줄임말로 영미권에서 널리 사용하는 애도 메시지다.

유아인은 지난해 영화 '좋아해줘'에서 김주혁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을 유아인의 추모 메시지를 문제 삼으며 비난을 가했다. 이들은 유아인을 향해 '관종'(관심종자의 줄임말), '허세를 부린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유아인은 평소 적극적으로 SNS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온 바 있다.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비난이 계속되자 유아인은 얼마 후 'Hate me, I love you'(날 미워해. 난 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와 관련된 짧은 글을 캡처해 올렸다.

캡처한 글에는 '소셜 네트워크. 흩어진 모든 우리를 연결하고 하나일 수 있게 하는 시스템. 제대로 사용하자. 미움 대신 사랑으로. 의심 대신 믿음으로. 거짓 대신 진실로. 서로를 느끼자.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받아들이며 우리 모두가 서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당신이 지금 댓글 다는 이 세상'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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