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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소매실적·트럼프 亞순방 등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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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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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0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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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美 증시 체크포인트]어닝시즌 막바지 기술업종서 소매업종으로 관심 이동

美 증시, 소매실적·트럼프 亞순방 등 촉각
미국의 어닝시즌이 한풀 꺾이면서 이번주엔 분기 실적 발표 일정이 많지 않다. S&P500 기업 가운데는 50곳에 불과하다. 다만 메이시스, 노즈스트롬, 콜 등 주요 백화점업체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미국 소매업 경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특히 지난 실적보다 업체들이 내놓을 올 연말 쇼핑시즌 실적 전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도 주목한다. 트럼프는 5일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5개국을 순방한다.

트럼프의 아시아 순방은 취임 후 처음이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북·미 관계가 극도로 냉각된 가운데 이뤄진 행보로 주목받는다. 외신들은 북한이 트럼프의 아시아 순방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될 걸로 봤다. 트럼프는 특히 북한에 대한 외교적 압력을 높이는 문제와 관련해 중국의 역할 확대를 강조할 전망이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를 둘러싼 양측의 협상도 오는 9일 재개된다. 협상은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한 채 교착상태에 빠져 있다.

이번주에는 미국의 경제지표 발표 일정이 별로 없다.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건 9일(현지시간)에 예정된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와 도매재고(9월), 이튿날 미국 미시간대가 내는 소비자심리지수(11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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