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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美 IT급락에 국내 IT株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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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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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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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술주(株) 급락 여파로 국내 증시의 반도체 등 IT(정보기술)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12분 현재 삼성전자 (60,900원 보합0 0.0%)는 전일 대비 3.42% 하락한 254만원에 거래 중이다. 28일 장중 260만원선을 내준 데 이어 이틀만에 다시 250만원대로 내려왓다.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 (83,800원 상승1400 -1.6%)도 4.61% 하락한 7만8600원으로 70여일만에 8만원선 밑으로 내려왔다.

삼성SDI (433,000원 상승500 0.1%)삼성전기 (140,500원 상승1500 -1.1%) 역시 각각 3.63%, 2.43% 하락했고, LG이노텍 (164,000원 상승500 -0.3%) 역시 4% 전후 약세를 보였다.

한편 미국 뉴욕증시에서 29일(현지시간) 반도체와 인터넷 관련 기술주 주가가 급락했다. 일명 '팡'(FANG, 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 기업가치는 단 하루 만에 65조원이 증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팡 기업 4곳의 주가는 평균 3.7% 하락했다. 최근 1년 9개월 내 가장 큰 하락 폭이었다. 시가총액은 약 600억달러(65조원)가 줄었다. 2012년 5월 18일 페이스북이 상장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등 다른 기술기업 주가도 이날 크게 하락했다. PHLX반도체지수는 전날보다 3.5% 떨어졌다. 지난 6월 9일 이후 최악의 성적이다. 마이크론테크(-7.8%), 램리서치(-8.6%), 웨스턴디지털(-6.8%),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7.7%), 엔비디아(-7%) 등 주요 반도체기업 주가가 모두 약세를 나타냈다. 컴퓨터설계(CAD) 소프트웨어 개발사 오토데스크도 이날 16% 급락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기업 가운데 가장 큰 하락 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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