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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세리에A 진출 후 첫 선발… 베로나 승부차기 끝 승리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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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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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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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이승우. /사진=헬라스 베로나 페이스북
베로나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이승우. /사진=헬라스 베로나 페이스북
이승우(19·헬라스 베로나)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로 출전해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베로나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이탈리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2017-2018 코파 이탈리아' 16강 키에보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서 5-4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베로나 이적 후 모두 교체로만 뛰었던 이승우는 이날 처음으로 선발로 출격했다. 베사와 투톱을 이룬 이승우는 인상적인 드리블 돌파를 선보였고, 프리킥을 얻어내는 등 공격진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이승우는 후반 추가 시간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 교체됐다. 풀타임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경기 결과는 베로나가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베로나는 전반 8분 상대에게 먼저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전반 34분 파레스의 동점골이 터지며 1-1로 균형을 맞췄다.

양팀은 연장전에서도 추가 득점에 실패해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키에보 선제골 주인공 펠리시에가 첫 번째 키커로 나와 실축했고, 베로나는 5명의 키커가 모두 승부차기를 성공시키며 스코어 5-4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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