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남북선수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엔 "남측 국대 포함안돼"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1.17 23: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조규희 기자 =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남북 실무회담 전체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남북은 회담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 한반도기와 함께 공동 입장,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구성 등 11개 항목이 포함된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2018.1.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남북 실무회담 전체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남북은 회담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 한반도기와 함께 공동 입장,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구성 등 11개 항목이 포함된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2018.1.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통일부는 17일 평창 관련 남북 실무회담의 합의사항으로 마식령스키장 남북 공동훈련과 관련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이날 통일부에서 실무회담 결과를 설명하며 "우리 측 기준으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가서 공동훈련을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천 차관은 "올림픽에 참가하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은 당연히 경기가 열리는 우리 측 지역에서 훈련을 하는 것"이라며 "마식령 스키장에 가는 우리 측 선수들은 일단 국가대표 선수들이 아니지만 우리 스키협회에서 역량이 있는 그런 선수들을 중심으로 파견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금강산 남북 합동 문화행사와 관련해서는 " 2월 9일 개막식 바로 전날이라든지 하루 전, 이틀 전에 개최를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저희 추정은 한 1월 말에서 2월 초까지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천 차관은 합동 문화행사를 큰 의미의 올림픽 전야제로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런 사람들은 삼성전자 주식 사지마라…5가지 유형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