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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영향 제한…원/달러 환율 1070.7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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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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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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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0.38포인트(0.02%) 오른 2515.81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40원 오른 1070.70원, 코스닥 지수는 11.61포인트(1.31%) 오른 898.19포인트. 2018.01.18.   dahora8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0.38포인트(0.02%) 오른 2515.81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40원 오른 1070.70원, 코스닥 지수는 11.61포인트(1.31%) 오른 898.19포인트. 2018.01.18. dahora8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원/달러 환율이 방향성 없이 오르내리다 소폭 상승, 1070원선 위로 올라섰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영향은 제한적이었다는 평가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대비 1.4원 오른(원화 약세) 1070.7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종가가 107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1일 이후 5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전일대비 0.3원 내린 1069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엎치락뒤치락 장세를 이어갔다. 오후 1시쯤 1070원선을 돌파, 1071.8원에 장중 고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장 초반 원/달러 환율은 전날 6.6원 상승한 데 따른 부담감에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금통위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전일 종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오르내리길 반복했다.

오전 중 이날 금통위 결과가 알려졌지만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다만 이주열 총재의 기자회견 이후 원/달러 환율은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고 1070원 돌파에 성공했다. 이 총재는 최근 환율 하락세에 대해 "쏠림 현상이 있어서 비교적 짧은 기간에 하락폭이 컸던 것으로 본다"고 했다.

장 마감 직전 수출업체 네고(달러매도) 물량이 들어오면서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는 다시 제한됐다. 원/달러 환율은 1070원대 초반에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오후 3시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2.73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17원 하락했다. 원/유로 재정환율도 1유로당 전일대비 3.43원 내린 1306.09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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