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해제…내일은 서울·인천 '보통'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1.18 17: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8일 오후 9시 기준 해제…차량2부제 등 없어
19일 미세먼지 중서부 지역 농도 높아

(세종=뉴스1) 박정환 기자 =
올들어 세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이날 행정·공공기관 에서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차량 2부제가 실시된다. 2018.1.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올들어 세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이날 행정·공공기관 에서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차량 2부제가 실시된다. 2018.1.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8일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시행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이날 밤 해제된다. 다음날인 19일에는 서울과 인천은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다소 낮아지지만, 경기는 여전히 '나쁨' 상태로 관측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행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추가로 연장되지 않고 이날 오후 9시 기점으로 해제된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전날 16시간 동안 서울·인천·경기도의 미세먼지 평균 농도(PM2.5)가 모두 '나쁨' 수준(50㎍/㎥)에 들고, 다음날에도 24시간 동안 서울·인천·경기북부·경기남부 등 4개 예보권역에서 '나쁨'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보될 때 발령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18일 0시부터 오후 4시(16시간)까지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서울 70㎍/㎥, 인천 60㎍/㎥, 경기 80㎍/㎥ 등으로 '나쁨'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9일은 서울, 인천이 '보통'으로 예상되고 경기도만 '나쁨'으로 관측돼 추가 발령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다.

환경부에 따르면 18일은 대기정체로 국내 대기오염물질이 축적되고, 새벽부터 낮 사이 황사를 포함한 국외 미세먼지 유입이 더해져 대부분 권역에서 농도가 높았다.

19일의 경우 서울과 인천은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다소 낮아지지만 중서부 및 내륙 일부지역의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돼 안심하긴 이르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지난해 2월 도입돼 지난해 12월30일 첫 시행 후, 18일까지 올해 들어서만 세번째 시행됐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가 시행되며,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대기오염 배출사업장(소각시설)이나 건설공사장은 조업 단축을 하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