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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역~방배로 터널 뚫린다…내방역→강남역 20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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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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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2년4개월 만에 2월 말 관통…정식 개통 내년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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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역~방배로 터널 내부(서울시 제공).© News1
서초역~방배로 터널 내부(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 서초동과 내방동을 연결하는 터널이 착공 2년4개월 만에 2월 말 뚫린다. 정식 개통은 내년 2월부터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초역~방배로 터널은 서초동 서초역에서 방배동 내방역을 연결하는 총 1280m 길이로 터널구간 360m, 옹벽구간 150m로 왕복 6~8차로로 확장된다.

강남역 사거리에서 이수역 사거리를 연결하는 서초대로는 서초동 서리풀공원 내 군부대로 인해 길 중간이 끊겨있다.

그동안 시민들은 남부순환로, 사평로, 방배로, 효령로, 반포로 등 주변도로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했다.

이번 터널이 개통되면 내방역에서 서초동 강남역 인근 대법원까지 출퇴근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된다. 만성 지체도로인 남부순환로 등 주변도로의 교통혼잡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터널 관통시기인 8일 오후 4시 터널공사현장에서 인근 주민 200여명에게 공사추진 내용과 향후 추진계획을 안내하는 현장설명회를 연다.

김학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공사로 인해 많은 불편을 참아주시고 협조하여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다소 불편한 점이 있어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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