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이슈 체크] 美시장 낙관론 "필요했던 조정기"

김지혜 머니투데이방송 PD

글로벌 장 마감 동향 및 글로벌 핫 이슈! 그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실전 전략을 알아보는 <투데이 마켓워치> 매일 아침 6시 40분, [굿모닝마켓워치]를 통해 방송됩니다.

< 김영롱 MTN앵커 / 이항영 MTN전문위원 >

▶ 美시장 낙관론 "필요했던 조정기"

* 뉴욕증시 폭락·공포지수 폭등 진정 국면?

- 이틀간의 급락세에 이어 오늘도 하락 출발

- 장 중 1000포인트 넘는 롤러코스터 장세

- 공포지수 활용한 다양한 상품거래 급증

- 일부에서는 공포지수 무용론도 제기

- 골드만삭스 "미국 펀더멘털 변함 없어"

- 골드만삭스 "올해 이익 +14% 전망"

- 미국시장 둘러싼 잠재악재 여전

* 이틀간의 뉴욕증시 폭락… 일시적인 조정? 바닥 형성?

- 모건스탠리·JP모건·골드만삭스 등 의견 엇갈려

* 뉴욕증시 상승전환… 국내증시 반등 가능성은?

- 이머징마켓 훈풍 기대

▶ 코스닥 하루 변동폭 '5% 널뛰기'

* 코스닥 지수, 5% 넘는 등락폭 배경은?

- 국내 주식시장의 한계

- 국내 수급의 불안정성

- 4분기 어닝시즌 부담

- 2017년 대비 2018년 이익증가율 급감

- 지정학적 위협요인

* 코스닥 시장 변동성 확대 속 투자전략은?

- KRX300 지수 발표 시작

- 3월부터 펀드·ETF 관련 상품 출시

- 연기금 등 활용 가능성

- 시총 상위 KRX300 편입종목 위주 대응

- 종목별·테마별 대응은 ETF 활용 유효

※ 생방송 '굿모닝 마켓워치'는 매일 오전 6시 30분에 방송되며, 세계 금융시장의 빅 이슈를 한눈에 정리하고, 국내 시장이 시작하기 전 글로벌 시장 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투자 안목을 높여 드립니다.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홈페이지(mtn.co.kr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