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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 무인기, 평창 하늘 철통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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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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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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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美 정보자산 올림픽 기간 우발상황 대비해 작전 투입, 힌미 군 당국 '입체 경비작전' 수행

 마이클 A. 빌스 신임 주한 미8군사령관(앞줄 왼쪽 첫번째)이 지난달 평택 캠프험프리스 미군기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미8군기를 전달 받고 있다. / 사진 = 뉴스1
마이클 A. 빌스 신임 주한 미8군사령관(앞줄 왼쪽 첫번째)이 지난달 평택 캠프험프리스 미군기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미8군기를 전달 받고 있다. / 사진 = 뉴스1


주한 미군 정보자산인 무인기가 평창 동계올림픽이 진행되는 전 구간을 실시간 정찰하는 등 한미 군 당국이 평창올림픽 안전을 위한 입체 경비작전을 펴고있다고 국방부가 18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평창올림픽 보안관제센터 한켠에는 한미 군장병들이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미군 정보자산인 무인기로부터 전송받은 실시간 영상자료를 모니터링하며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것.


이번에 주한미군이 지원하고 있는 무인기는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 전 기간 동안 올림픽이 진행되는 모든 구간을 항공정찰한다. 촬영한 영상을 올림픽 보안관제센터에 제공해 대테러 및 경비작전과 연계해 활용된다.


특히 감시 사각지역이나 접근 제한지역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 우리 군의 작전 수행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주한미군의 무인기 지원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와 외교부, 국방부, 미국 국무부, 한미 군당국의 사전 협의에 따라 이뤄졌다.


평창올림픽 보안관제센터 한국측 협조요원인 김주성 소령(37)은 "평창올림픽 기간 중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한미장병들의 최우선 임무"라며 "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군은 평창올림픽 지원을 위해 병력 및 열영상감시장비, 폭발물 탐지로봇 등 다양한 첨단 장비를 투입해 경비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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