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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백산수, 깨끗하고 몸에 좋은 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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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중 기자
  • 2018.02.23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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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백산수' /사진제공=농심
농심 (227,000원 상승1500 0.7%)의 '백산수'가 깨끗하고 몸에 좋은 생수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백산수의 수원지는 백두산(해발 670m 청정 원시림)에 있다. 농심은 수원지에서 3.7km 떨어진 생산라인까지 별도의 수로로 연결해 백두산 청정 원시림의 훼손을 막고 외부와의 접촉도 완벽히 차단하고 있다.

백산수는 몸에 좋은 미네랄을 다량 함유했다. 수백m 두께의 현무암층과 부석층을 50여km 흐른 덕분이다. 국내 생수 중 실리카 함유량이 높다고 알려진 제품이 10~20㎎/ℓ 수준인데 백산수는 40~48㎎/ℓ나 된다.

농심은 세계 최고의 최첨단 설비로 백산수를 생산 중이라고 밝혔다. 수원지에서 운반된 원수는 독일 펜티어사의 여과설비를 거친다. 캐나다 허스키는 용기 제작을 책임지고, 충전과 포장 설비는 독일 크로네스사가 맡았다.

김하늘 워터소믈리에는 "백산수는 부드럽고 미네랄이 풍부해 매일 마신다"며 "부모님께도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원지, 성분, 신뢰성 등 총 10가지 항목을 고려해 백산수를 국내 최고의 생수로 평가했다. 정호영 셰프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선 좋은 물로 요리해야 하는데 백산수가 제격"이라고 밝혔다.

농심은 스포츠대회와 공연행사 후원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백산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며 24시간 주문 체계를 갖췄다. 현재 각종 경품(백두산 여행권, 전자제품, 백산수 6개월 음용권 등)을 걸고 '백산수 백인백색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농심은 백산수로 소용량 생수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편의점에서는 500㎖ 제품을, 대형마트 등에서는 330㎖ 제품을 확대한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소용량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농심은 내년까지 백산수의 생수시장 점유율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농심은 일찍부터 먹는샘물 사업을 해오고 있다. 1994년 해외 생수 브랜드 볼빅을 국내에 처음 들여왔으며 1998년에는 제주삼다수를 판매해 1년여 만에 1위 브랜드로 만들었다. 농심 관계자는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백산수라는 농심만의 독자적 생수 브랜드를 만들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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