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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모비스 합병으로 고마진 이익체력 기대 '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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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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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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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5일 현대글로비스 (194,500원 상승6000 -3.0%)가 현대모비스와의 분할 합병으로 고마진의 이익 체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7만5000원에서 20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는 모비스와의 분할 합병 후 매출액이 17조원에서 33조원으로, 영업이익은 7600억원에서 2조4000억원으로 규모가 확대되며 이익률 또한 4%대에서 7% 이상으로 상승할 전망”이라며 “문제는 현재 모듈/AS 부품 부문의 두 자리수 이익률이 향후에도 유지될 수 있느냐의 여부로 현대기아차의 내수 및 수출 판매가 2018년을 기점으로 완만한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는 바 현재의 이익률 유지는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합병 글로비스 실적에서 모듈/AS와 같은 자동차 부품 비중이 영업이익 기준으로 65%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합병 글로비스의 적정 가치는 20조원”이라며 “일감 몰아주기 규제 리스크 및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관련 피로도가 없어졌고 고마진의 이익 체력을 갖추게 된다는 점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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