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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를 꿈꾸며' 남북정상회담을 빛낸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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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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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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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북정상회담 중계방송 캡처
/사진=남북정상회담 중계방송 캡처
남북정상회담 만찬 공연을 보며 박수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남북정상회담 중계방송 캡처
남북정상회담 만찬 공연을 보며 박수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남북정상회담 중계방송 캡처
'남북정상회담' 속 등장한 노래가 재조명받고 있다. '하나 된 한반도'라는 의미와 상대를 위한 배려가 담겨 회담의 힘을 더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선 2016년 엠넷 동요 프로그램 '위키드'에서 '제주소년'으로 주목 받은 오연준군이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동요 '고향의 봄' 등을 불렀다.

가수 조용필과 삼지연관현악단장 현송월이 '그 겨울의 찻집'을 함께 노래했다. 조용필의 대표곡으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애창 곡으로도 알려졌다. 현 단장은 YB 보컬 윤도현 등과 함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도 불렀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생모 고용희의 생전 애창곡이다.

'그 겨울의 찻집'과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는 앞서 조용필과 윤도현이 평양에서 불렀던 곡이다. 만찬의 마지막을 장식한 노래는 '원 드림 원 코리아'로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 조직위원회가 2015년 8월 발표한 노래다.

김형석이 작곡했으며 '엑소' 백현·'방탄소년단' 정국·'레드벨벳' 웬디와 함께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였던 문 대통령 등이 참여했다.

환송을 위해 평화의 집 문을 나선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내외를 맡은 노래는 '서태지와아이들'이 1994년 발표한 '발해를 꿈꾸며'였다. 통일을 주제로한 곡으로, 당시 크게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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