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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도박사, 골로프킨 승리에 고작 1.03배 배당..마티로시안은 1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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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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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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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기자 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골로프킨과 마티로시안(왼쪽부터) /AFPBBNews=뉴스1
경기 전 기자 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골로프킨과 마티로시안(왼쪽부터) /AFPBBNews=뉴스1
영국 최대 도박사이트 '윌리엄힐'이 골로프킨의 낙승을 점쳤다.

무패복서 겐나디 골로프킨(36, 카자흐스탄)은 6일(이하 한국시간) 바네스 마티로시안(32, 아르메니아)을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 스텁 허프센터 특설링서 미들급 통합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영국 도박사이트 윌리엄힐은 골로프킨의 승리에 고작 1.03배를 배당했다. 1만원을 걸어봤자 300원을 딸 수 있다는 이야기다. 반대로 마티로시안의 승리는 11배로 책정됐다. 무승부는 무려 34배다.

골프로킨은 38전 37승 1무승부를 기록 중이다. 이번에 20차 방어에 도전한다. 성공한다면 '전설' 버나드 홉킨스가 보유한 역대 최다인 20차 방어와 동률이다.

마티로시안은 40전 36승 1무 3패다.

이 경기는 SBS스포츠와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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