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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진家 갑질 의혹' 이명희 이틀만에 재소환 조사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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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3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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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폭언·폭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9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18.5.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직원들에게 폭언·폭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9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18.5.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한진그룹 임직원과 가사도우미, 수행기사 등에게 폭언·폭행을 하는 등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69)이 30일 오전 경찰에 재소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 이사장에 대해 두 번째 피의자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피의자 조사 이후 이틀만이다.

경찰은 이날 이 이사장을 상대로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을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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