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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이웃사촌 가게의 만남…비이커X맥파이 팝업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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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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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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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비이커X맥파이 팝업스토어/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비이커X맥파이 팝업스토어/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멀티숍 '비이커'가 수제맥줏집을 운영하는 '맥파이 브루잉 컴퍼니'와 손잡고 팝업스토어를 연다. 한남·이태원동에 위치한 '이웃사촌' 가게 간 협업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비이커가 맥파이와 협업해 다음달 19일까지 비이커 한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콜라보레이션(협업) 상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이커 한남점 입구에 꾸려진 팝업존에는 한정판 캔맥주 컬렉션과 '나들이'를 주제로 한 피크닉 매트, 쿨러백, 비치타월, 유리잔 등 상품이 진열된다.

이들은 1970~1990년대 일본 사회의 낙관적인 분위기를 담은 음악과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젊은 감성의 핑크 컬러를 사용하거나 도트 무늬로 포인트를 줬다.

류진무 비이커 팀장은 "젊은 층에서 힙(Hip)하다고 평가 받는 두 브랜드가 만나 신선함을 선사할 것"이라며 "월드컵을 비롯, 다양한 페스티벌의 계절을 맞아 '자신만의 피크닉'을 떠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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