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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브라질, FIFA에 "스위스전 VAR 하지 않은 이유는?" 이의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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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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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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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동점골 상황./AFPBBNews=뉴스1
스위스의 동점골 상황./AFPBBNews=뉴스1
브라질 축구연맹이 비디오 판독(VAR)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ESPN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이 FIFA(국제축구연맹)에 스위스전에서 VAR을 하지 않은 이유를 알고 싶어한다. 문제가 된 장면은 2가지다"고 전했다.

브라질은 지난 18일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20분 쿠티뉴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후반 5분 만에 주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렇게 '우승 후보' 브라질은 첫 경기서 아쉽게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경기 후 브라질은 진행 과정에 대해 의의를 제기했다. VAR 판독이 없었던 점을 꼽았다.

브라질이 주장하는 장면은 2가지다. 첫 번째는 동점골 상황이다. 주버가 동점골을 넣기 전 점프하려다 수비수 미란다를 밀쳤다는 것이다. 미란다는 주버로 인해 넘어졌다.

두 번째는 후반 28분 제수스가 넘어졌을 때 반칙이 아니었던 상황이다. 제수스가 수비수와 몸싸움을 하다 넘어진 것이었기 때문에 VAR을 했더라면 브라질이 주장하는 페널티킥 판정 가능성이 있다.

브라질 축구연맹은 "이 2가지 상황에 대해 심판과 비디오 판독실에서 제대로 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며 "투명성이 필요하다. 당시 비디오 판독실에서 검토가 됐는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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