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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파스퇴르 아이생각' 출시..영유아식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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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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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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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아이생각 로고/사진=롯데푸드
파스퇴르 아이생각 로고/사진=롯데푸드
롯데그룹 계열 식품회사인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베이비푸드 브랜드인 ‘아이생각’을 내달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파스퇴르는 위드맘 등 분유를 위주로 유아식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아이생각으로 베이비푸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베이비푸드는 5~36개월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식품으로 이유식과 유아용 간식을 통칭한다. ☞관련기사 [단독] 롯데푸드, 영유아식 시장 진출

파스퇴르 아이생각은 유통점을 통해 판매되는 이유식은 물론, 주문을 하면 다음날 만들어 배송해주는 배달 이유식을 중점 운영한다. 이를 위해 아이생각 론칭과 더불어 베이비푸드 온라인 전용몰인 ‘아이생각 몰’ (www.pasteurithink.com)도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푸드는 아이생각 이유식 제조를 위해 평택공장에 최근 100억원을 투자해 무균 공정 설비 등 최신 베이비푸드 신규 라인을 도입했다. 아이생각 이유식은 유기농 쌀, 무항생제 육류, 국내산 채소 등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최신 무균 공정으로 제조해 안심할 수 있다. 환경 호르몬 걱정 없이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PP재질 용기에 양조절이 편리한 1/2인분 2입 포장을 채택해 편리하고 안전하다. 배달 이유식은 공장에서 택배로 배송한다.

5개월에서 14개월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미음 같은 초기 이유식에서부터 묽은 죽, 죽, 진밥까지 단계별로 균형 잡힌 영양식단을 제공해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롯데푸드는 2023년까지 아이생각을 1000억원 브랜드로 육성해 파스퇴르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유식뿐 아니라 유아용 음료와 과자 등 간식까지 라인을 확대해 베이비푸드 전반으로 브랜드를 육성하기로 했다.. 기존 파스퇴르 분유 이용고객이 이유식으로 전환시 자연스럽게 아이생각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베이비푸드 시장에 주목한 것은 저출산으로 분유시장은 감소추세이나 베이비푸드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출생아 수는 2014년 44만명에서 2017년 36만명으로 크게 줄었고 같은기간 분유 시장도 4366억원에서 3926억원으로 3.5% 역성장했다. 그러나 베이비푸드 시장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35%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맞벌이가 확대되면서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이기 어려운 부모가 늘어나고, 배달 간편식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파스퇴르 아이생각은 깐깐한 원칙으로 영유아 식품 제조기준을 준수해 제대로 만든 이유식”이라며, “아이생각을 내 아이에게 믿고 먹일 수 있는 영유아 종합식품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파스퇴르 아이생각 몰 오픈시 사전예약기간 동안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일주일분 주문시 일주일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5,000명 규모의 고객 체험단도 운영한다. 베이비푸드 생산 라인을 직접 볼 수 있는 공장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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