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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중진 "김성태 즉각 사퇴" 재차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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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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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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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심재철·이주영·유기준·정우택·홍문종 공동성명…"비대위 준비위도 해체해야"

 자유한국당 비홍(非홍준표)계 중진 정우택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두 번째 우당(憂黨) 간담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이주영, 정우택, 유기준 의원. 2018.3.29/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 비홍(非홍준표)계 중진 정우택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두 번째 우당(憂黨) 간담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이주영, 정우택, 유기준 의원. 2018.3.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 중진의원 심재철·이주영·유기준·정우택·홍문종 등 5명이 25일 6·13 지방선거 패배 책임의 이유를 들어 김성태 한국당 대표권한대행의 원내대표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5명은 이날 오전 공동성명을 통해 "김성태 원내대표는 지금이라도 원내대표직에서 즉시 사퇴해야 한다. 그것이 실패한 공동선대위원장이 국민에 대해 느껴야 할 최소한의 염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의원들은 "선거에서 패배하면 책임을 지는 것은 정당정치의 당연한 일"이라며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투톱이었던 김 원내대표는 마치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듯한 행동을 하고 있어 또다시 민심을 배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당대표가 없는 마당에 원내대표도 없으면 당이 중심이 없어지는 것이므로 자리를 지켜야겠다는 변명은 구차한 욕심"이라며 "한국당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김 원내대표는 즉각 사퇴하고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후임 원내대표는 규정에 따라 의원들이 기한 내에 뽑으면 된다"고 지적했다.


또 "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것도 물러나야 할 사람이 벌인 무책임하고 월권적인 행동에 불과하다"며 "준비위원회는 즉각 해체되어야 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겨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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