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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에 '진로진학상담' 전담교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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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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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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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20년부터 순차 배치

특수학교에 '진로진학상담' 전담교사 배치
오는 2020년부터 특수학교에도 진로전담교사가 배치돼 학생이 전문적인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진로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중·고교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수학교는 진로부장 보직을 맡은 교사가 진로교사를 겸하고 있어 장애학생 진로교육의 전문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하지만 개정안은 '진로진학상담' 과목이 표시된 교원자격증을 가진 교사를 진로전담교사로 배치해 학생에게 양질의 진로교육을 제공토록 했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시·도 교육청 협의를 거쳐 2020년부터 전국 164개 특수학교에 진로전담교사가 차례로 배치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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