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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설 현장서 화재…부상자 2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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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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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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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세종시 새롬동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19 소방대원들이 진화 중이다. /사진제공= 뉴스1
26일 세종시 새롬동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19 소방대원들이 진화 중이다. /사진제공= 뉴스1
세종시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6분쯤 세종시 새롬동의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압 중이다.

당시 건설 현장에는 수십 명의 인부가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옥상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들을 구조하기 위해 소방헬기를 동원하기도 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현재 중상자 3명, 경상자 24명 등 2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작업자 3명은 아직 확인이 안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에 힘쓰는 한편 추가 인명피해가 있는지 파악 중이다.

한편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화재 사고와 관련한 보고를 받은 뒤 소방관계관에게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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