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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GE Aviation과 무인기 기술 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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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빈 기자
  • 2018.07.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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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지난 17일 오전(현지시간 기준)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현장에서 제너럴일렉트릭스항공(GE Aviation) 항공전자시스템 부문과 무인기 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GE Aviation은 글로벌 기업 GE그룹의 핵심 사업부로, 민수 및 군용 엔진, 항전 시스템, 3D Additive Manufacturing, 디지털 솔루션 등을 개발 및 제공하는 첨단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향후 민간 항공기 및 전투기의 핵심이 될 무인기 관련 연구를 비롯, 기술 및 제품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식이 세계 3대 에어쇼 중 하나인 '영국 판버러 에어쇼' 현장에서 체결돼 눈길을 끌었다. 에어쇼에는 GE Aviation 등 항공 관련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방위산업진흥회, KAI(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기관 및 기업도 참가했다.

국민대 유지수 총장은 "국민대는 자율주행자동차, 정보보안 및 암호, 센서, 3D 프린팅, 정보통신, 소프트웨어융합,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다"며 "GE Aviation과의 MOU는 국민대가 이러한 리더십을 더 확고히 할 뿐만 아니라 무인기 기술 분야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GE Aviation 항공전자시스템 부문 Alan Caslavka 사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에서의 무인기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GE Aviation 계획이자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국민대와의 사전 협의의 결과물"이라며 "국민대와 무인기 관련 다양한 기술을 검증 및 개발하면서 무인기의 안전성을 높이고 전 세계적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지난 4월 교육부 주관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자율주행자동차 부문)에 선정됐으며, 국내 대학 최초로 대한민국 공군과의 협력을 위한 국방무인R&D센터를 설립했다. 또한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지난 6월에는 한국형 4차산업혁명 심포지움을 열어 4차산업혁명시대 경제, 인구, 환경, 국방, 통일 등 한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할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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