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하나생명, 500억 증자…재무건전성 개선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하나생명, 500억 증자…재무건전성 개선

머니투데이
  • 전혜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8.07.23 14:54
  • 글자크기조절
하나생명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통해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다음 달 중순경 주금납입과 증자등기를 마칠 예정이다.

올해 6월말 기준 하나생명의 자기자본은 2320억원으로 이번 증자가 마무리되면 2820억 원으로 늘어난다. RBC(보험금 지급여력) 비율은 6월말 기준 167%에서 198%로 오를 예정이다.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은 "이번 증자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보험사 건전성 규제 강화 정책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라며 "자본금 증액을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은 물론 내실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자 못 버틴 영끌족' 경매 3배↑…"금리 안 내려" 파월 야속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카운트다운' 시작한 부동산PF(上) '부실폭탄' 터지기 전에 손본다…PF 구조조정, '브릿지론' 정조준

이슈패키지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