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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 2년 기다리면 2배 수익 가능-하나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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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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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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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블랙핑크 등 소속 가수의 팬덤 확대와 YG PLUS의 흑자 전환 성공 등에 따라 외형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50000원을 유지했다.

이기훈 연구원은 13일 "블랙핑크의 앨범/음원/유튜브 등 모든 지표가 빠른 시간 내 글로벌 투어도 가능함을 증명하고 있고 아이콘 역시 노래 '사랑을 했다'가 초등학생들의 동요가 되면서 팬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내년 신인 남자 팀 데뷔도 예상되며 YG PLUS도 예상보다 빠르게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빅뱅이 돌아오는 2020년 예상 영업이익이었던 500억원은 보수적인 판단"이라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2020년 예상 시가총액은 1조2000억~1조3000억원으로 2년을 기다리면 2배 수익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연결 실적에 부담이었던 YG PLUS는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네이버 뮤직 운행 대행이 온기로 반영되며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해 고정비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부터 신규 음악 플랫폼인 바이브(VIBE)의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성장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여전히 적자인 화장품은 중국/홍콩뿐만 아니라 일본/태국/인도네시아 등으로 매출 기반이 확장되면서 매출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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