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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하반기 반등 모색..목표가↓-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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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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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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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13일 웅진씽크빅 (2,570원 상승25 -1.0%)에 대해 하반기 반등을 모색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원으로 낮췄다. 웅진씽크빅의 전 거래일 종가는 6110원이다.

박종렬, 최진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이 예상보다 부진한 2분기 실적을 기록했지만, 비용 증가가 대부분 투자 성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주력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수익 예상 하향과 함께 목표주가를 낮췄다며, 가시적인 실적 회복이 나타나는 하반기에는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연구원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580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매출액은 전집사업 신규 회원 증가 및 단행본 사업 실적 호조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학습센터, 전진사업 지역구 확대에 따른 임차료 및 북클럽 홍보비 증가로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7%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두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지만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교육문화와 미래교육 모두에서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고 2분기 비용증가 대부분이 투자 성격으로 앞으로 실적 개선에 디딤돌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두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589억원, 영업이익은 112억원, 연간 매출액은 6437억원, 영업이익은 349억원으로 전망했다. 올해 실적이 긍정적인 이유는 주력사업인 교육문화와 미래교육의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두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실적 기준 웅진씽크빅의 현재 주가는 PER(주가수익비율) 6.2배, PBR(주가순자산비율) 0.8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우수하다고 조언했다. 목표주가 1만원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11.5배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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