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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개념 주차"… 노원구, 상가주차장 봉쇄 트럭 강제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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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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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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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 입회하에 주차장 봉쇄차량 견인조치 완료

노원구가 공릉동 한 건물 주차장을 막고 있던 차량을 견인조치하고 있다. 사진=노원구청
노원구가 공릉동 한 건물 주차장을 막고 있던 차량을 견인조치하고 있다. 사진=노원구청
인천 송도에 이어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서 주차장을 가로막은 불법주차 사건이 노원구청 견인조치로 일단락됐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4일 오후 2시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입회한 가운데 건물 주차장을 막고 있던 차량을 견인조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승록 구청장은 “아무리 사유지라 하지만 도로교통법 상 차량통행을 막는 잘못된 주차이고, 소화전을 막고 있어 공공이익의 수호차원에서 강제견인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사례가 또 발생할 경우에도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노원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보증금 조기반환 문제로 한 세입자가 상가 5층의 주차장 입구를 자신 소유 트럭으로 봉쇄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개인 사유지를 점거하고 있는 해당 차량을 견인 조치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해당 상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많은 세입자들은 차량을 이동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구는 차주와 연락 후 행정조치 절차를 밝히고 해당 차량을 견인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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