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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0월 A매치에 손흥민 차출 불허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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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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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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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으로 출국하는 손흥민 /사진=뉴스1
영국으로 출국하는 손흥민 /사진=뉴스1
토트넘 핫스퍼가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까지 쉼 없이 달려온 손흥민(26)에 대한 보호에 나섰다. 다가오는 주말 리그 경기는 물론이고 대한축구협회에 10월 A매치 데이에 손흥민을 대표팀에서 제외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영국 런던 지역 매체 스탠다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대단히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온다"며 "토트넘은 오는 주말 열리는 리버풀과 리그 경기에서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할 것이고, 오는 10월 A매치에서 손흥민을 대표팀에서 제외할 것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중순부터 약 약 한 달 동안 소속팀에서 빠져 아시안게임과 A매치 일정을 소화했다. 23세 이하 대표팀과 A대표팀을 오가며 정확히 26일 동안 8경기에를 뛰었다. 대표팀의 모든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12일 소속팀 복귀를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토트넘은 오는 15일 오후 8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리버풀과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탠다드에 따르면 토트넘이 손흥민에 몸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지만, 가급적이면 이 경기에 손흥민을 선발 출전시키지 않을 전망이다.

토트넘 측은 추가로 대한축구협회에 오는 10월 열리는 A매치에 손흥민을 대표팀에서 제외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10월 12일 우루과이, 10월 15일 파나마와 평가전을 치른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에서 이 제안을 수락할지는 불투명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새로 부임한 상황에서 오는 2019년 1월 아시안컵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아시안게임을 참가하는 조건으로 오는 11월 A매치와 아시안컵 조별 예선 첫 2경기에 손흥민을 부르지 않기로 했다. 여기에 10월까지 손흥민이 빠진다면 벤투 감독의 구상에 차질이 빚어진다. 과연 토트넘과 대한축구협회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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