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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힐만 감독 "산체스 큰 부상 아니다..28일 윤희상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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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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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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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힐만 감독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이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에 대한 상태를 전했다. 동시에 산체스 대신 윤희상이 임시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힐만 감독은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주중 2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산체스가 오늘 검진을 했는데, 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며 "단지 어깨와 팔 쪽에 피로감이 있어 뻐근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SK 유니폼을 입은 산체스는 28경기에 나서 8승 7패 1홀드 평균 자책점 4.71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 10경기 1승 4패 평균 자책점 8.10의 극심한 부진을 보인 산체스는 직전 22일 넥센전서 1이닝 4피안타(1홈런) 5실점으로 그야말로 난타당했다. 또 부상까지 호소하며 지난 23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검진 결과는 다행히 나쁘지 않았다. 일단 힐만 감독은 산체스를 우선 2군에 머물게 하며 산체스의 몸 상태를 예의주시할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미정이지만, 이번 시즌 정규 시즌이 끝나기 전에 한 차례 실전 등판을 했으면 하는 바람도 전했다.

선발 로테이션상 오는 28일 인천 NC전 선발은 산체스가 등판할 차례다. 하지만 이 자리에 윤희상이 들어간다. 우완 영건 이승진도 후보군이었지만, 힐만 감독의 선택은 윤희상이었다.

41경기에서 1승 1패 1세이브 7홀드 평균 자책점 5.19를 기록한 윤희상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등판한다. 힐만 감독은 "풍부한 선발 경험으로 인해 윤희상을 낙점했다"며 "오늘 선발 투수인 메릴 켈리가 길게 끌어준다면 내일 투수 운용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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