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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다음주 러시아·호주와 정상회담…美 펜스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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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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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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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싱가포르 아세안·파푸아뉴기니 APEC 정상회의 참석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인왕실에서 주한미군 주요 지휘관 격려 차담회를 하고 있다. 2018.11.05.    pak71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인왕실에서 주한미군 주요 지휘관 격려 차담회를 하고 있다. 2018.11.05. pak71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13~18일 싱가포르와 파푸아뉴기니를 잇따라 방문,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양자 정상회담을 한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만남도 추진한다.

문 대통령은 5박 6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이 같은 연쇄 정상외교로 신남방정책을 실현하고 한반도 평화 추진에 국제적 지지를 확보한다고 청와대가 7일 밝혔다.

남관표 국가안보2차장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13~16일 싱가포르를 방문, 제20차 한-아세안 정상회의, 제21차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 제13차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등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신남방정책의 주요 파트너인 아세안 국가들과 앞으로의 실질 협력을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협의한다.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 노력에 대한 회원국들의 지지를 재확인한다. 사이버안보·보건·재난 등 비전통적 안보 이슈에 대해서도 협의한다.


문 대통령은 17~18일에는 파푸아뉴기니에서 제26차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포용적 기회활용, 디지털 미래 대비'라는 주제의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이 기간 러시아·호주 등과 양자 회담을 한다. 펜스 미 부통령과도 면담을 갖는 방안을 7일현재 조율중이다. 아시아 지역 주요 정상들이 참석하는 만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총리와도 한중·한일 정상회담을 가질지 주목된다.

남 차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과 주도적인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지지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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