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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피해자 윤창호씨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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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 2018.11.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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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과 지난달 부산 해운대에서 만취한 운전자의 차량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이른 윤창호씨의 친구 7인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음주운전자의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0.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9월 만취 운전자가 몰던 BMW 차량에 치여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온 윤창호(22) 씨가 9일 끝내 숨졌다.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7분께 부산 해운대백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윤씨가 사망했다.

윤씨는 군 복무 휴가 중이던 지난 9월 25일 오전 2시 25분께 부산 해운대구 미포오거리에서 박모(26)씨가 몰던 BMW 승용차에 치였다.

이후 해운대백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후 의식이 없는 상태로 2개월 가까이 치료를 받아왔다.

박씨는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81% 만취상태에서 사고를 냈다.

이 사고 이후 윤씨의 친구들은 음주 운전자를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률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고, 국회에서는 일명 '윤창호 법' 발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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