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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튼튼한 몸·건강한 꿈' 키우는 놀이터, 머니투데이와 함께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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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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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1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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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미래다4-본지 창립 20주년 연중기획 '놀이터 함께 만들기'] "선진국은 국가 차원 놀이 정책 도입…집 가까운 놀이터부터 바꿀 것"

박원순 "튼튼한 몸·건강한 꿈' 키우는 놀이터, 머니투데이와 함께 만듭니다"
놀이터 하면 어렸을 때 산으로 들로 맘껏 뛰어놀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우리의 어린 시절과 달리 지금은 놀 시간, 놀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놀이가 미래입니다. 아이들의 놀이는 단순히 놀이로 끝나지 않습니다. 상상력과 혁신의 원천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성을 길러주고 리더십을 키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튼튼한 몸과 건강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는 놀이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영국, 독일, 네덜란드,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놀이의 중요함을 깨닫고 국가 차원에서 놀이 정책을 도입하고 어린이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현실은 어떻습니까. 절대적인 놀이시간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놀이터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전국 놀이터의 절반 이상은 아파트 단지 안에 꼭꼭 숨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서울시는 놀이 문화를 바꾸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머니투데이와 함께 놀이터가 부족하거나 시설이 열악한 곳에 창의어린이놀이터를 만들어 드릴 예정입니다.

머니투데이는 이미 지난해부터 '놀이가 미래다' 3회에 걸친 장기 기획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 놀이 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오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의 기획은 여론을 형성하면서 대한민국 놀이 문화를 바꾸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엔 어린이들에게 놀이터를 돌려줘야 한다는 기획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서울시도 놀이 문화 정착을 위해 집 가까이의 놀이터부터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놀이기구 모아놓은 공장이라는 틀을 깨고,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창작, 창조, 상상의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창의어린이놀이터는 모래와 흙.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유기적으로 설치한 놀이 활동 중심의 놀이터입니다.

앞으로 우리 주변에 이러한 놀이터가 많이 생기도록 서울시와 머니투데이는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시장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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