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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예대상' 이영자 품에…박나래는 '예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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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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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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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영자가 지난 29일 열린 MBC연예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제공= 뉴시스
이영자가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KBS 연예대상'에 이어 2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상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박나래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이영자는 지난 29일 오후 8시5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개최된 '2018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박나래, 전현무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올 한 해 큰 인기를 끌었던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먹방 열풍을 일으키는 등 흥행을 책임진 공로였다.

수상자 이름이 호명되자 이영자는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였던 매니저 송성호 씨와 포옹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영자는 "1992년 신인상을 탈 때도 그렇게 떨리더니 대상 때도 마찬가지"라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이 있지 않나. 대상 이름 저를 불러주시는데 인생은 역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구나 싶다. 저를 보시면서 많은 분이 희망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성호 매니저의 목표를 물었는데 스타가 상 탈 때 삶의 의미를 느낀다고 하더라. 그 목표가 이뤄졌다. 나의 최고의 매니저다"라고 감사를 표현했다. 그러면서 "받은 이 사랑을 저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사랑이 필요한 곳에 흘러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이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유력한 대상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방송이 박나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상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올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박나래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박나래는 이영자가 대상을 수상할 때 눈시울을 붉히고 열렬히 박수 치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이영자 역시 박나래가 수상하자 축하의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나 혼자 산다'에 돌아갔다. '나 혼자 산다'는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을 비롯, 최우수상(이시언, 한혜진), 우수상(기안84) 등 8관왕을 차지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역시 대상과 최우수상(송은이), 우수상(박성광) 등 8개의 상을 싹쓸이했다. 이 밖에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은 방송인 김신영이 받았고, 우수상은 방송인 김제동과 정선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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