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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석·가삼현 대표 송년사…"현대重, 재도약 기반 다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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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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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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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박 수주 목표 달성했지만…여전히 적지 않은 과제 놓여 있어"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공동대표./사진제공=현대중공업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공동대표./사진제공=현대중공업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81,700원 상승1100 1.4%) 공동대표가 송년사를 통해 선박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주문했다.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공동대표가 31일 송년사에서 "여전히 해양공장 일감 확보, 선박 건조 손익 개선 등 적지 않은 과제가 놓여 있다"며 "변화와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해 재도약의 기반을 다지자"고 당부했다.

두 대표는 "지난 1년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현대중공업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어린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두 대표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발주 시황에도 불구하고, 당초 계획했던 선박 수주 목표를 달성했다"라며 "특히 액화천연가스(LNG)선 분야에서 총 12척을 수주해 고부가 선박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지켜냈다"고 강조했다.

두 대표는 송년사를 통해 △통합 스마트십 솔루션이 적용된 차세대 스마트십 건조 △초대형 선박에 대한 사이버 보안 기술 인증 획득 △스마트 야드 구현 등 올해 이룬 성과를 되새겼다.

또 △해양플랜트본부의 조직 슬림화 △보일러부문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으로 분리 △특수선부문 별도의 사업본부 분리 등을 언급하며,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끝으로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거나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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