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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미국발 훈풍, 中·日 증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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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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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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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13일 오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이 중국과 일본 증시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

이날 중국 증시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11시 44분 기준 전날대비 0.28% 오른 2679.254를 기록 중이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 낙관론에 힘입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증시가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양국 간 합의에 가까워진다면, 협상 기간이 잠시 흘러가게 둘 수 있다"고 말하면서 3월1일로 예정된 무역협상 시한을 연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중국에 도착한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도 이날 "(중국과) 생산적인 회담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므누신 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4~15일 베이징에서 중국 측 협상단과 만난다.

이날 일본 증시는 상승세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1.54% 오른 2만1185.59에, 토픽스지수는 1.0% 오른 1588.79에 장을 마쳤다. 석유화학 제품 관련주와 증권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이 없을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투자심리 안정으로 매수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을 막기 위한 여야 간 잠정 합의안과 관련, 장벽 건설 예산이 자신의 요구사항보다 적은 것에 불만을 표시했으나 "셧다운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11시 44분 기준 전날대비 0.46% 오른 2만8301.19를 기록 중이며 대만 자취엔지수는 0.14% 내린 1만84.1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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