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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우려가 사라지니 모멘텀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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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 2019.02.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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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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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경동나비엔, 두 개의 우려가 사라지니 세 개의 모멘텀이 온다'입니다.

IBK투자증권은 경동나비엔의 새로운 성장동력에 주목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경동나비엔 (43,200원 상승1200 -2.7%)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으로 전년 대비 0.3% 감소한 2511억원, 영업이익으로 9.8% 감소한 14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사진제공=IBK투자증권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사진제공=IBK투자증권
박용희 연구원은 "매출원가에 일회적인 대손충당금(국내 특판사업장) 약 80억원이 반영된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227억원"이라며 "이는 전년 대비 40.1% 증가한 수준으로 추정치를 대폭 상회한 실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이전까지 재고자산이 증가하고 판관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로 시장의 우려가 있었지만 4분기 재고자산은 전분기에 비해 약 500억원이 감소했고 판관비율은 25.4%까지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국내 저가형 일반 보일러 시장이 고가형 콘덴싱 시장으로 전환되는 추세"라며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로 인해 올해 내 일반보일러를 사용중지하고 콘덴싱 보일러 시장으로 전환할 것을 추진하는 입법안이 준비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북미 일반형 순간식 온수기·보일러 시장 진입도 앞두고 있어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며 "빠르면 올해 2분기 말부터 중국 메이가이치 사업이 재개될 전망"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 보기)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으로 전년 대비 0.3% 감소한 2511억원, 영업이익으로 9.8% 감소한 147억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매출액을 살펴보면 △국내 1341억원 △북미 868억원 △유럽 등 151억원 △중국 151억원이다.

핵심사업 지역인 국내와 북미 지역은 큰 폭으로 성장했고 중국은 메이가이치 사업 중단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유럽 등 기타 지역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올해 경동나비엔은 전년 대비 매출은 15%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7%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4분기 실적만을 감안하면 달성 가능성이 높다.

국내는 콘덴싱 침투율이 높아지고 입주물량이 증가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북미는 콘덴싱 온수기·보일러에서 일반 온수기 시장으로 추가 진입한 영향으로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연구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지만 인력충원은 보수적으로 대응할 계획이기에 판관비 통제를 통한 영업이익률 개선이 뚜렷할 전망이다. 이 부분이 올해 매출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개선이 되는 주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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